영화 리바운드 줄거리, 결말, 후기 – 2012년 농구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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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영화

영화 리바운드 줄거리, 결말, 후기 – 2012년 농구 실화

by 이 세상의 영화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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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리바운드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영화 리바운드 작품은 배우 안재홍이 실제 인물인 강양현 코치 역할을 맡은 영화입니다. 아직 영화 리바운드 작품을 보지 못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리바운드 시작합니다.

영화 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


  • 영화 리바운드
  • 영화 리바운드 개봉일: 2023년 4월 5일
  • 영화 리바운드 상영 시간: 122분
  • 영화 리바운드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드라마, 스포츠, 농구, 청춘, 성장, 코미디
  • 감독: 장항준
  • 출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영화 리바운드 줄거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2012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대회 당시 실제 이야기를 극화했습니다. 영화 리바운드 줄거리가 더 궁금하시죠? 아래에는 영화 리바운드 줄거리의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리바운드 줄거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리바운드 줄거리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강양현(안재홍)은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이 됩니다. 사실 이 농구부는 부원도 없어 해체 위기에 놓였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졸업생들의 눈치가 보여 해체하지는 못하고 대충 구색이나 맞추자며 공익근무요원인 양현을 코치로 세우게 된 겁니다. 하지만 코치 양현은 대충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우리 같이 한번 커보자. 나도 크고 니도 크고”

먼저 양현은 선수 영입에 힘을 씁니다. 먼저 중학교 졸업반인 천기범 선수를 찾아가는데요. 천기범 선수는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다른 고등학교에서 영입은 없었습니다..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양현 코치가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코치 경력도 없고 부산중앙고는 저물어져 가는 학교라 원치 않았지만, 양현의 끈질긴 섭외 끝에 부산중앙고 농구부에 함께 하게 됩니다.

영화 리바운드

천기범을 포함하여 부산중앙고 농구부에는 다양한 선수들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왼쪽 발목 부상이 있지만 농구를 사랑하는 스몰 포워드 규혁. 점프력이 최상인 축구선수 출신 괴물 센터 순규. 길거리 농구 출신의 파워 포워드 강호, 농구 경력이 7년이지만 매번 벤치만 지키고 있는 재윤, 농구에 대한 열정은 마이클 조던인 진욱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인제부터 저 혼자 열심히 안 할랍니다. 같이할 낍니다. 애들하고”

각기 다른 선수들이 오니 기범은 좋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다른 선수들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시합을 할 때도 패스는 하지 않고 혼자서 공을 튕기며 했었습니다. 팀워크가 안 되니 당연히 시합에서는 매번 졌습니다. 이에 화가 난 규혁과 트러플도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영화 리바운드

그렇게 영화 리바운드 결말까지 향해간다. 천기범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전국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요? 영화 리바운드 결말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영화를 보지 않아서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화면을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영화 리바운드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리바운드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 결말


여러 가지 사건으로 천기범 선수는 다른 부원들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렇게 팀워크가 올라가고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선수라고는 6명이었던 부산중앙고 농구부는 진욱의 부상으로 교체 선수도 없이 전국대회를 치르게 됩니다. 체력은 점차 떨어져 가지만 그들의 열정을 계속 불타올라 다른 강호 학교들을 이기게 되는데요. 결국 우승까지는 아니지만,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영화 리바운드 후기


영화 리바운드는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실화 영화를 좋아하기에 기대를 가지고 영화관에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교체선수도 없이 계속 이기는 부산중앙고 농구부를 보면서 정말 이게 실화라고?’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을 먹겠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배우들의 모습이 실제 인물들의 사진으로 오버랩될 때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리바운드!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영화 리바운드 꼭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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