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패신저스 출연진, 정보, 평점 – 우주에 나 혼자 산다

오늘은 영화 패신저스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영화 패신저스 작품은 초호화 우주선을 타고 개척 행성으로 떠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아직 영화 패신저스 작품을 보지 못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패신저스 시작합니다.

 

영화 패신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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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신저스
• 영화 패신저스 개봉일: 2017년 1월 4일
• 영화 패신저스 상영 시간: 116분
• 영화 패신저스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SF, 모험, 로맨스
• 감독: 모튼 틸덤
• 출연: 크리스 프랫, 제니퍼 로렌스 등

 

 

영화 패신저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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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프랫 - 제임스 "짐" 프레스턴 역
• 제니퍼 로렌스 - 오로라 레인 역
• 마이클 쉰 - 아서 역
• 로렌스 피시번 - 거스 맨큐조 역
• 앤디 가르시아 - 노리스 선장 역
• 오로라 페리노 - 설레스트(오로라의 '베프') 역

 

 

영화 패신저스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척 행성에 도착까지 120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모든 승객은 동면 상태로 가게 되었는데요. 여기 너무 일찍 깨어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영화 패신저스 정보가 더 궁금하시죠? 아래에는 영화 패신저스 정보를 자세하게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패신저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패신저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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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개척 행성으로 이주하는 미래의 배경입니다. 아발론 호는 몇천 명의 승객을 태우고 120년 동안 개척 행성으로 여행합니다. 사람들은 120년을 살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선원과 승객은 동면 상태를 유지하며 도착 4개월 전에까지만 깨어나게 프로그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짐'이라는 남자가 90년이나 먼저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에는 선원이나 승객이 아무도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오직 짐만이 깨어있었습니다. 짐은 도움을 청할 곳이나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었습니다. 넓은 우주선 안에서 혼자 외로움과 싸우며 1년을 버티지만, 견딜 수 없어 결국 죽음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죽을 준비를 하던 날 우연히 동면기에 잠들어 있는 '오로라'라는 여자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짐은 오로라를 깨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깨운다면 그녀도 아무도 없는 이 우주선에 갇히게 되어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되기 때문에 양심에 시달렸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결국 짐은 오로라를 깨우되 그 사실을 비밀로 했습니다. 깨어난 오로라와 접촉하여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게 됩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밀은 영원히 숨길 수 없었습니다. 오로라는 자신을 깨운 것이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짐이 일부러 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로라는 이 행동이 살인과도 같다며 짐에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둘 사이는 멀어지게 되었죠. 그러던 중 시스템 오류로 우주선의 데크 책임자인 거스 맨큐조가 깨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 패신저스 결말까지 향해간다. 계속해서 시스템 오류가 나고 있는 우주선. 과연 그들은 무사히 개척행성에 도착할까요? 아니면 우주선에서 영원히 살게 될까요? 영화 패신저스 결말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영화를 보지 않아서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화면을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영화 패신저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패신저스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우주선의 오류는 계속되었습니다. 깨어난 이들은 우주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고, 원자로 방에서 문제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2년 전 운석 충돌 때문이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주선 외부로 나가서 고쳐야 했습니다. 짐은 스스로 자원해서 우주선을 수리하러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우주선을 고치려 하지만, 사고로 인해 우주복이 찢어지고 추락하게 됩니다. 오로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짐을 구해내기 위해 우주 밖으로 나가게 되고, 그렇게 둘은 서로를 아끼게 되며 화해합니다. 동면 상태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둘은 그렇게 하지 않고 함께 우주선에서 사는 삶을 선택합니다. 30년이 지난 후 모든 승객이 깨어난 뒤, 짐과 오로라는 아름답게 꾸민 우주선을 보며 영화 패신저스는 끝이 나게 됩니다.

 

 

영화 패신저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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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신저스 평점에 대해서 알아보며, 개인적인 평점도 매겨보겠습니다.

 

• 패타크리틱 42/100
• 로튼 토마토 신선도 30%, 관객점수 63%
• IMDb 7/10
• 레터박스 2.8/5

 

개인적으로는 영화 패신저스 평점을 3.5/5주겠습니다. 영화 패신저스를 극장에서 보지 않고 우연히 TV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생각하면 외계인이나 우주전쟁과 같은 전형적인 SF 장르를 떠올리지만, 이 영화는 로맨스를 주제로 다루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우주와 미래, 판타스틱한 요소에는 큰 흥미를 느낍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 제시되는 우주의 아름다운 배경과 우주선의 디자인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로맨스와 SF를 모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영화 패신저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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