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입니다. 아직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작품을 보지 못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시작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PART ONE
-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PART ONE
-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 2023년 7월 12일
-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상영 시간: 163분
-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액션, 모험, 스릴러
-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월,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등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줄거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어떤 사건을 맡게 될까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줄거리가 더 궁금하시죠? 아래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줄거리의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줄거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줄거리
미션 임파서블7은 바다 속에서 세바스토폴 잠수함에서 시작됩니다. 이 잠수함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스텔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적 잠수함이 레이더에 나타나 세바스토폴 잠수함을 향해 어뢰를 발사합니다. 세바스토폴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어뢰를 발사합니다. 그러나 적 잠수함이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발사된 어뢰가 방향을 변경하여 세바스토폴로 날아갑니다. 이 어뢰는 제어되지 않아 세바스토폴에 충돌하고, 잠수함은 침몰하며 선원 전원이 사망합니다.
범인은 세바스토폴 잠수함에 있는 AI 기계인 엔티티입니다. 엔티티는 실존하지 않는 인공지능입니다. 엔티티는 세바스토폴 잠수함을 침몰시키기 위해 잠수함 안에 있는 중요한 기계를 제어하려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잠수함을 침몰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엔티티를 작동시킬 수 있는 핵심 열쇠 2개 역시 바다에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열쇠는 어떤 이들의 손에 넘어갔으며, 에단 헌트가 이를 찾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열쇠 한 개는 에단의 과거 동료인 키트리지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단은 그녀에게서 열쇠 한쪽을 획득합니다. 나머지 한쪽은 화이트 위도우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에단은 열쇠의 정확한 용도를 알지 못하고 공항에서 열쇠 구매자와 만나 열쇠의 용도를 알아내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정체불명인 도둑 그레이스에게 열쇠를 도난당하여 사건이 꼬이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결말까지 향해간다. 열쇠는 누구의 손에 넘어가게 될까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결말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영화를 보지 않아서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화면을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결말
이들의 사건에는 AI의 부하인 가브리엘과 패리스가 등장합니다. 그들의 방해로 에단과 그레이스는 어려움에 부닥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레이스와 에단의 협력 덕분에 열쇠를 다시 획득하게 됩니다. 에단이 구한 패리스는 가브리엘을 배신하고 열쇠의 용도를 에단에게 알려준 후 죽습니다. 이렇게 하여 "미션 임파서블 7"은 마무리되며, 다음 시리즈에서 이야기가 계속될 것을 암시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후기
예전부터 미션 임파서블을 보긴 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그런지 세계관 이해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인물 간의 관계보다는 액션 위주로 영화를 봤다. 미션 임파서블의 매력은 본래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최첨단 기계와 톰 크루즈의 화려한 액션일 것이다. 이 부분만 봐도 미션 임파서블7을 전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알찬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번 영화 역시 톰 크루즈의 액션이 볼만했다. 최첨단 기계는 전 시리즈에 많이 나오고 어느새 현실에서도 영화에서 보여준 상상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놀랍지는 않았다. 어쨌든 액션 장면에 관해서 말하자면, 자동차 도주 장면과 기차 위에서 대치하는 장면은 정말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마지막 기차가 추락하는 장면은 내가 다 손에 땀을 쥐게 했었다. 러닝타임이 길어 중간중간 지루했던 적은 있지만, 그래도 화려한 액션 영화라 재미있게 봤다.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미션 임파서블7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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