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공식작전 줄거리, 결말, 후기 – 레바논 실제 납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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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공식작전 줄거리, 결말, 후기 – 레바논 실제 납치 사건

by 이 세상의 영화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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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비공식작전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신과 함께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 주지훈의 작품입니다.

 

아직 영화 비공식작전 작품을 보지 못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비공식작전 시작합니다.

 

영화 비공식 작전

 

영화 비공식작전

  • 영화 Ransomed
  • 영화 비공식작전 개봉일: 2023년 8월 2일
  • 영화 비공식작전 상영 시간: 132분
  • 영화 비공식작전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드라마, 스릴러, 액션, 느와르, 첩보, 코미디, 시대극
  • 감독: 김성훈
  • 출연: 하정우, 주지훈 등

 

비공식작전 등장인물

 

영화 비공식작전 등장인물 출연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비공식작전 등장인물 출연진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신과 함께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 주지훈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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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출연진(클릭)

 

 

 

 

 

영화 비공식작전 줄거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1986년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을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비공식 작전

 

아래에는 영화 비공식작전 줄거리를 자세하게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비공식작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공식작전 줄거리

대한민국 1987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민준(하정우)

자기 후배보다 승진이 밀리며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영화 비공식 작전

 

그러던 어느 날 늦은 밤에 퇴근하려는데 수화기가 울린다.

전화를 받았음에도 아무 소리도 없기에 끊으려는 그 순간

수화기 너머로 외교관만 알고 있는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암호 메시지를 해석해 보니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 오재석이었다.

 

 

외교부에서는 그를 데리고 오기 위해 테러범들에게 몸값을 지불하기로 한다.

그러나 내전 중인 레바논에 누가 가야 할까?

민준은 성공하면 미국 발령을 약속받고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 한다.

 

영화 비공식 작전

 

공항에 도착했으나, 자신이 가지고 온 몸값은 노리는 공항 경비대를 피해

아무 택시를 탄 민준.

그가 탄 택시 기사는 한국인 판수(주지훈)이었다.

다행히 판수는 레바논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현지인이고 여러 나라말도 통역할 수 있었다.

돈만 주면 뭐든 하겠다는 이 수상한 판수와 함께 외교관 오재석을 구할 수 있을까??

 

 

그렇게 영화 비공식작전 결말까지 향해갑니다.

민준과 판수는 오재석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만약 영화 비공식작전을 보지 않아서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화면을 넘어가 주세요.

그래도 영화 비공식작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비공식작전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비공식 작전

 

비공식작전 결말(스포O)

민준과 판수는 몸값을 지불하고 오재석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몸값은 반만 냈기 때문에 이제 정부에서 반을 더 보내주면, 무사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부에서 돈을 보내줄 수 없다고 하자,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용병들이 떠나게 됩니다.

어떻게든 국경을 넘어야 살 수 있는 그들은 판수의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납치하려는 테러범으로부터 위협을 계속 받게 됩니다.

다행히 몸값을 다 받은 용병들이 그들을 구해내게 되고 구들은 UN 항공기로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비공식작전 후기

영화 비공식작전을 보다가 어 내가 이거 봤었나?’라는 기분이 들었다.

알고 보니 예전에 본 영화 교섭과 헷갈린 거였다. 뭔가 내용이나 배경이 비슷하고 영화 모가디슈도 떠오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각각 다른 영화이고 그 또한 각각 실화를 다루고 있었으니 그 당시에는 이런 일들이 많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두렵고 무거운 영화 내용이긴 했지만, 하정우, 주치훈 배우의 케미와 가끔 터지게 하는 유머가 좋았었다. 그리고 마지막 추격씬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들기도 했었다.

영화 더 문, 비공식작전 중 뭐 먼저 볼까 하다가 더 문부터 봤었는데, 잘했던 것 같다.

재미있는 건 마지막에 보는 것이 더 마무리가 깔끔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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