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싸움의 기술 줄거리, 결말, 후기 – 실전 싸움 방법

오늘은 영화 싸움의 기술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너 그러다 피똥 싼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영화이죠.

 

아직 영화 싸움의 기술 작품을 보지 못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싸움의 기술 시작합니다.

 

영화 싸움의 기술

• 영화 The Art Of Fighting
• 영화 싸움의 기술 개봉일: 2006년 1월 5일
• 영화 싸움의 기술 상영 시간: 100분
• 영화 싸움의 기술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액션, 코미디
• 감독: 신한솔
• 출연: 백윤식, 재희 등

출연진 정보

 

 

영화 싸움의 기술 줄거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맞고 다니는 한 고등학생이 싸움의 기술을 터득하여 복수하는 영화입니다.

 

아래에는 영화 싸움의 기술 줄거리를 자세하게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싸움의 기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싸움의 기술 줄거리

고등학생인 병태(재희)는 경찰인 아버지의 권유로 공업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전학을 학교가 막장이라 걸핏하면 양아치들에게 돈을 뜯기거나 맞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병태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하고 더 암울한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독서실에 오판수(백윤식)라는 중년의 남자가 나타났다.

판수는 동네에 건달 무리와 시비가 붙으면 손쉽게 처리하는 싸움의 고수였다.

병태는 판수의 싸움의 기술을 보고 그에게 싸움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끈질긴 요청으로 병태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판수는 평태가 힘도 충분하고 많이 맞아서 공격당할 때 눈도 감지 않아 동체 시력도 좋다고 판단한다. 평태에게 부족한 것은 오직 두려움이었다.

 

 

그러다 병태와 어렸을 때 친하게 지낸 재훈(박기웅)이 전학을 왔다.

그런 재훈이 빠코(홍승진) 패거리들에게 맞고 다니던 병태를 보호하려다 오히려 처참하게 당하게 된다.

재훈은 그 일로 투신자살까지 시도하면서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

 

 

그렇게 영화 싸움의 기술 결말까지 향해갑니다.

각성한 병태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만약 영화를 보지 않아서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화면을 넘어가 주세요.

 

그래도 영화 싸움의 기술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싸움의 기술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싸움의 기술 결말

자신의 친한 친구 재훈이 자살 소식을 들은 병태는 마침내 분노가 폭발하였다.

병태는 그동안 판수에게 배웠던 싸움의 기술을 가지고 빠코 패거리들을 처리하러 간다.

한 명 두 명 1:1로 빠코의 부하들을 처리한 병태

마지막으로 빠코를 학교에서 싸우게 된다.

책상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던 빠코를 발뒤꿈치로 내리쳐 버리자 빠코가 병태에게 주먹을 날린다.

병태는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박치기 어퍼컷 콤보로 빠코를 완전히 쓰러뜨린다.

그렇게 자신과 재훈을 괴롭혔던 빠코 무리를 다 처리하고 영화 싸움의 기술은 끝이 나게 된다.

 

 

싸움의 기술 후기

싸움의 기술은 오래된 영화이고 크게 흥행한 영화도 아니긴 하지만,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입니다.

기억에 남았다는 것 자체가 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당시 쾌걸춘향으로 인기가 많았던 재희 배우가 주연으로 등장하고, 시원한 복수극

그리고 액션씬까지 있으니 그 당시 오히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지금 보면 조금 유치하고 배경이 어색한 점도 있겠지만,

아직 영화 싸움의 기술을 안 본 분이 계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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